점점 밝아지는 초승달. 달의 바다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달의 약 20%가 밝게 빛나며, 쌍안경으로 보면 달 표면의 주요 지형지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. 고요의 바다(Mare Tranquillitatis) 등 어두운 지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